Worshiper Story 스물 일곱 번째 이야기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서는 예배자! (시편 36:1-12)
시편 예배자 17.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주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 때 우리는 삶과 섬김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갖게 됩니다. 우리가 주의 은혜로 구원 받았을 때 우리는 거듭났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하게 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삶에 임하셔서 성령님이 우리들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도록 하십니다. 오늘 시편 36편은 우리가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을 섬기고자 노력 할 때 주의 보호하심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가 그 은혜를 누리게 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7절) 본문에서 다윗은 성정, 즉 지성소의 천사의 날개에 관해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곳이 그늘 아래라는 것을 다르게 생각해 보면 얼마나 이상한 표현일 수 있지만, 우리가 지성소에 살며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 거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입은 자들입니다. 그리고 8절에서 다윗은 장면을 바꾸어 우리가 하나님안에서 풍족함을 가졌다고 말합니다. “주의 집에 있는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보호하실 뿐만 아니라 공급하시며 우리들의 삶을 풍족하게 하십니다. 강물은 변하지 않고 끊임없이 흐르지만 늘 같은 물이 아닙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늘 변함없이 동일하시지만 우리에게 언제나 새로운 축복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강에 힘과 풍성함이 넘치듯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께서도 그러한 분이십니다.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9절) 강물의 물을 마시면 또 다시 갈증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속에서 샘솟듯이 올라오는 생수의 샘물, 즉 원천이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자들입니다. 또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빛의 인도하심이 있습니다.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라”(9절) 더 이상 우리가 무엇을 바랄까요?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우리의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진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주의 그늘 아래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받아 쉼을 얻어 힘차게 여러분의 꿈과 사명을 감당하는 삶을 사는 하나님의 앞에선 예배자들이 됩시다.
양화영 전도사(시드니우리장로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