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메신져, 연극 ‘김종욱 찾기’의 본격적인 연습 시작
지난 2월 14일(화) 오디션을 통하여 선발된 연극 ‘김종욱 찾기’의 배우들과 기획 및 제작을 맡은 극단 ‘메신져’의 관계자들은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갔다.
8월 공연을 목표로 진행된 연습은 6개월 이상을 한 가족과 같이 지낼 배우들과 관계자들의 자기소개와 함께 공연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나누었으며 더불 캐스팅으로 뽑힌 배우들간의 간략한 인사가 있었다.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이어진 첫 대본 리딩은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이진호 연출의 지도하여 이루어졌다. 첫 대본 리딩에서는 각 캐릭터들의 행동을 암시하는 지문에 대한 중요성과 함께 준비하는 작품의 모든 비밀은 대본에 있다는 사실을 지도하면서 각각의 배역에 대한 깊은 연구를 요구하였다. 또한, 극단 ‘메신져’의 대표를 맡고 있는 임기호 대표는 이어진 특강을 통하여 배우를 위한 세 가지의 훈련에 대하여 나누었다. “배우는 세 가지의 훈련을 통하여 성장하는 것이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똑똑한 배우가 연기도 잘한다는 관점에서 생각 훈련의 중요성과 배우는 감정 노동을 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에 근거한 감정 훈련의 필요성과 생각과 감정을 통하여 얻게된 것을 표현하는 신체 훈련의 당위성에 관하여 강조하였다.
극단 ‘메신져’가 기획과 제작을 맡고 8월 공연을 목표로 시작한 연극 ‘김종욱 찾기’는 얼마전 화재로 끝났던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했던 배우 ‘공유’가 출연을 했던 영화 ‘김종욱 찾기’를 연극 ‘김종욱 찾기’로 각색하여 올리는 작품으로 대표적인 한국 창작 뮤지컬인 ‘당신이 잠든 후에’를 만든 장유정 작가의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극단 ‘메신져’는 2015년 가족 뮤지컬로 큰 흥행을 만든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과 2016년 한인 사회 최초의 브로드웨이 정식 라이센스 계약 체결로 진행된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등을 제작하며 이민 사회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메시지 뮤지컬’ 에서 새롭게 만든 공연제작팀이다.
이번 작품은 ‘메시지 뮤지컬’과 극단 ‘메신져’의 대표를 맡고 있는 임기호 대표가 기획과 제작을 맡았으며 2016 메시지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조연출을 맡았던 이진호 연출이 새롭게 각색을 하여 깔끔하고 소박한 느낌으로 연출을 담당하고 있다.
더불 캐스팅으로 준비중인 이번 작품은 오디션을 통하여 발탁된 최호세와 정인수가 엄기준 역을 맡았고 이지혜와 강유리가 오나라 역을 맡았으며 이권철과 김지하가 멀티맨과 멀티녀 역할을 맡게 되었다. 극단 ‘메신져’는 공연에 함께 동참할 스텝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연습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메도뱅크에 있는 ‘메시지 문화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메시지 뮤지컬’은 2017년 제 4회 정기 공연작으로 브로드웨이 락 뮤지컬 ‘가스펠’을 준비 중이며 이번 작품 준비에 함께할 배우 및 스텝들의 첫 미팅을 2월 23일(목) 저녁 7시에 준비 중이다.
– 공연 관련 문의
.전화: 0423 362 603
.이메일: messageschool7@gmail.com
.홈피: www.facebook.com/messageschool
.주소: 메시지 문화센터(Shop 6 / 11B Bay Dr. Meadowbank)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