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욱 목사의 SNS 묵상(7)
♡ 묻혀있는 보물은 보물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지식은 아직 지식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행하지 않는다면 결국 말과 혀로만 사랑을 하는 것뿐입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요한1서 3:18-19).
♥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흙탕물이 나오지만 깊이 팔수록 맑고 깨끗한 물이 솟아납니다. 생각도 깊이 내려갈수록 더 맑고 깨끗해집니다. 생각을 깊이 하면 삶도 정리됩니다. 마음이 맑아지면 삶이 밝아집니다.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 4:8).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롬 12:3).
♧ 강력한 희망과 열정이 없으면 아무리 뛰어난 재능도, 재물도,.지식도 결국 시들고 맙니다.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소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지식도 재능과 재물도 주셨지만 소망을 더해 주시는 것입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롬 15:13).
♣ 내일은 더 좋아지리라. 내일은 더 나아지리라. 내일은 더 기쁘리라. 내일은 더 사랑하리라. 내일은 더 자유로우리라. 내일은 더 아름다우리라. 이러한 기대와 소망만큼 우리를 건강하게 하는 영양제는 없습니다. 내일을 기대하는 사람은 내일의 나를 상상하면서 오늘을 성실과 기쁨으로 삽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벧전 3:10-11).
◐ 하나님은 빛과 어둠을 나누셨습니다. 하늘과 땅을 나누시고 육지와 바다를 나누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채우시고 땅을 채우시고 바다를 채우셨습니다. 하나나님은 좋은 것으로 채우시려고 나누십니다 .이처럼 우리를 과거와 단절시키십니다. 세상과 나누시고 죄악과 나누시고 심판과 나누신 후에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으로, 말씀으로 채우십니다.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얻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얻게 하사 너로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섬기며 그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신 6:11-13).
◑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만나주시려고 주일을 택정해 놓으셨습니다. 주일은 쉬는 날이 아니라 주일은 예배드리기 위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날입니다. 예배의 성공자가 인생의 성공자입니다.
신분과 형편과 처지가 예배에 방해가 될 수 없음은 창조주께서 피조물을 찾으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 4:23-24).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양욱 목사(시드니 행복의교회 담임)
* 위 글들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기도하고 있으며, 한국 CBS ‘정미나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코너에서 매일 새벽 6시에 방송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