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욱 목사의 SNS 묵상(9)
♡ 섬김은 그 하나하나가 씨앗이 되어 싹이 트고 열매를 맺습니다. 섬김은 강처럼 흘러 사람들의 마음 밭을 비옥 하게합니다. 그러나 섬김을 받으려하면 화려하게 포장하 여자기를 높이려 합니다. 섬김은 자신을 나눔으로 사랑과 은혜를 줍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마 20:28).
♥ 인격은 결정적인 순간에 드러납니다. 갑작스럽게 어려움을 당할 때, 중요한 결심을 할 때, 화가 날 때, 양심을 지켜야 할 때가 바로 인격이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성숙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흔들리고 포기할 때도 중심을 잃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합니다. 평소의 작은 내가, 결정적인 순간의 큰 나를 만드는 것입니다.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골 1:10-12).
♧ 악을 악으로 이기는 것은 악을 승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악을 이기는 방법은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입니다. 선으로 악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입니다. 그것은 용서입니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 12:19-21).
♣ 용서받지 못한 사람도 불쌍하지만, 더욱 불쌍한 사람은 용서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분노와 울분으로 평생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입니까.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눅 6:37-38).
◐ 훈계와 책망을 듣지 못하는 사람은 노없이 배를 젓는 사람과 같습니다. 나에게 어른이 없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자만입니다.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신 32:7).
◑ 비에 젖으면 비를 두려워하지 않듯이 희망에 젖으면 미래가 두렵지 않습니다. 사랑에 젖으면 사랑이 두렵지 않습니다. 일에 젖으면 일이 두렵지 않고, 삶에 젖으면 삶이 두렵지 않습니다. 두려움이 있다는 것은 나를 그곳에 다 던지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거기에 온 몸을 던지십시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5).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양욱 목사(시드니 행복의교회 담임)
※ 위 글들은 2013년도부터 현재까지 김양욱 목사께서 기고하고 있는 글들로, 한국 CBS ‘정미나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코너에서 매일 새벽 6시에 방송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