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하 대사, 서호주 방문일정 가져
한식문화축제, 영사협력원 워크숍, 교육당국 및 주총리 만남, 동포간담회, AKBC-WA 면담
서부호주 퍼스(Perth)를 방문한 우경하 대사(주호주대사관)는 2017년 9월 25일(월) ‘한식문화축제(서부호주)’ 축하와 우리국민 보호 강화를 위한 ‘영사협력원 워크숍’ 개최, 26일(화) 한국어 교육 확대를 위한 ‘서부호주 교육당국 면담’ 및 ‘신임 주총리와의 만남’과 ‘동포 만찬 간담회’, 27일(수) ‘호-한 서부호주 경제협력위원회(AKBC-WA) 신임이사진 면담’ 등을 실시했다.
한식문화축제(서부호주) 축하
서부호주 한인회(회장 유강현)가 준비한 연례 ‘한국의 날 음식문화축제’가 9월 25일(월) 퍼스시내 Kent고교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동포들이 참여하여 한국을 만끽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Steve Irons 연방하원의원, John McGrath 서부호주 주의원, Fay Duda 명예영사 등은 한인 동포들이 호주의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음식문화축제가 서부호주 한인 동포사회의 화합과 단결뿐 아니라, 호주 국민들에게 훌륭한 한국음식문화를 알리고 한-호 양국 국민간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 있음을 높게 평가하였다.
우리국민 보호 강화를 위한 영사협력원 워크숍 개최
9월 25일(월) 서부호주 퍼스에서 2017년 영사협력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금번 워크숍에서 영사협력원들(서부호주 오한, 남호주 박원호, 타즈마니아 이준호) 상호간 경험 공유, 애로사항 파악, 영사협력원간 네트워크 구축 및 우리국민 보호 강화 방안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장시간 이어졌다. 우경하 대사는 영사협력원들이 우리국민 보호를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해 왔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계속 잘 해주기를 당부하였다.
한국어 교육 확대를 위한 서부호주 교육당국 면담
서부호주 퍼스(Perth)를 방문한 우경하 대사는 9월 26일(화) 서부호주 교육표준원에서 Allan Blagaich 원장 등 교육당국 인사들을 만나, 서부호주 고등학교 내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심도있는 협의를 하였다.
더욱 더 가까워지는 서부호주 – 신임 주총리와의 만남
우경하 대사는 금년 초 새로 선출된 Mark McGowan 서부호주 주총리를 9월 26일(화) 면담하고, 한-서부호주간 우호협력 증진방안, 서부호주 내 한국어 교육 활성화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McGowan 주총리는 2005년경 청계천 개발시 방한한 적 있다고 회고하기도 하였다.
동포 만찬 간담회
한인회 주선으로 경로회, 체육단체, 지상사 등 서부호주 내 10여개 단체장들이 함께한 가운데 한인동포 만찬간담회가 9월 26일(화) 저녁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우경하 대사는 서부호주 방문기간 중 활동내용을 소개하고, 한인동포들의 요청사항을 청취하는 뜻있는 시간을 가졌다.
호-한 서부호주 경제협력위원회(AKBC-WA) 신임이사진 면담
호-한 경제협력위원회(AKBC: Australia-Korea Business Council, 회장 : 유영찬) 신임 이사진은 9월 27일(수) 퍼스 시내에서 우경하 대사를 만났다. 우경하 대사는 경제협력위원회 소속 서부호주 기업인 및 전문가들과 한-서부호주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의견을 교환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