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로(路) 한(韓)걸음, 교회들과 목회자들의 연합으로 성료
통일을 기원하는 기성세대와 통일을 살아가야 할 청년, 이들을 청소년 세대를 위한 통일사랑 ‘청년 컨퍼런스’와 ‘청소년 비전캠프’, 그리고 한·중 기독화가들의 작품 ‘한·호순회 전시회’가 지난 9월 25일(목)부터 10월 4일(주일)까지 있었다.
통일로(路) 한(韓)걸음, ‘청년 컨퍼런스’ 열려
KM강사로 배기찬 교수, EM강사로 에릭 폴림 목사 초청해
지난 9월 25일(목)-26일(금) 시티주안교회(진기현 목사 시무)와 시드니영락교회(이명구 목사 시무)에서 통일로 한걸음의 첫 걸음으로 청년 컨퍼런스가 있었다.
KM사역은 통일선교사이며, 통일코리아 협동조합 이사장인, 그리고 2007년 10월 4일 공동 성명서를 작성하는 현장인 평양에서 실무를 담당했던 배기찬 교수를 강사로, 통일은 시대적 사명이며 하나님께서 21세기 통일코리아를 통해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청년들을 깨우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
EM사역은 에릭 폴림 목사를 강사로 9월 27일(토)-28일(주일) 시드니영락교회에서 한인 2세를 위한 영어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 우리 민족의 통일문제와 탈북자 문제, 북한 지하교회에 대하여 기도하며 연구하고 준비해 오신 유명한 설교자 에릭 폴리 목사는 집회 첫날 ‘북한의 지하 교인처럼 자유롭게 되는 방법’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젊은이들과 대화를 나눈 폴리목사님은 세상이 말하는 자유와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자유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하면서, 요한복음 8장 31-36을 인용해 “우리가 예수님 말씀 안에 거할 때 진리를 알고 자유케 된다고 하면서 장성한 그리스도인에게는 세상의 자유가 예수님을 따르는데 사실상 상관이 없다”고 말씀을 전하였다. 둘째 날은 ‘통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성경에서 말하는 통일은 우리가 생각하는 내용과 다를 수 있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계획아래 통일은 이미 1990년대부터 일어나고 있다. 북한 인구의 1%에 해당하는 23,000명의 탈북자가 이미 남한에 들어와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선택하신 통일은 탈북자 형제자매와 진정한 우정과 개인적인 교류를 나누기를 원하시는 것이며 일방적으로 주는 것보다는 주고받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소년 비전캠프 ‘2014 UNITED KOREA·POWER KOREA’ 개최
유석근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믿음의 뿌리를 찾아서!’란 주제로 실시
통일로(路) 한(韓)걸음 CAMP2014 UNITED KOREA • POWER KOREA 청소년 VISION CAMP가 9월 29일(월)부터 10월 1일(수)까지 시드니새순수양관에서 ‘믿음의 뿌리를 찾아서! Seek, Reach Out & Find! Acts 17:27’라는 주제로 “또 하나의 선민 알이랑 민족”의 저자이며, 알이랑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유석근 목사를 강사로 2박 3일간 캠프를 진행했다.
이 캠프에는 시드니의 많은 목회자들이 협력함으로 다음세대에 대한 열망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고 다음세대에 대한 기대감을 갖을 수 있었다. 이명구 목사(시드니영락교회)의 개회예배 말씀을 시작으로 특강 강사로는 배기찬 교수(통일선교사), 김환기 사관(구세군본부), 김한규 목사(One In Love Church), 박웅걸 목사(Masden Rd Uniting Church), 윤지애 목사(HIS Church)가 담당했고, 새벽기도는 송상구 목사(시드니예일교회), 윤석영 목사(HIS Church)가 인도했으며, 폐회예배 말씀은 김범석 목사(시드니순복음교회)가 섬겨주었다. 특별히 Maranata Worship(윤명식전도사 외 6명) 사역자들의 헌신으로 영적교제와 말씀의 풍성한 은혜, 충만한 기도와 사랑이 뜨거운 결단의 현장이었다.
한편 유석근 목사는 청소년비전캠프외에도 히스교회(윤석영 목사 시무), 시드니엘림교회(김종찬 목사 시무), 시드니예일교회(송상구 목사 시무)에서도 집회를 인도했다.
한·중 화가들의 작품 ‘한·호 순회전시회’도 열어
“머무는 곳”이라는 주제로 기금마련해 탈북자 쉼터 지원하기도
2013년 6월 사단법인 닮 공동체 선교회(대표 윤석영 목사)의 주관으로 기독화가들이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이 “머무는 곳”이라는 주제로 탈북자 쉼터를 지원하기 위해 기도하면서 마음을 모아 그림을 완성하여 기부하여 판매된 4,000불을 선교지에 씨앗으로 심을 수 있었다.
그 열매를 보면서 해마다 정기전을 열기로 하고 2014년 2월부터 7월까지 전국 순회와 호주 시드니에까지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 많은 사람들이 통일코리아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공유하고자 한국과 중국 화가들 30여명이 동참하여 진행하고 있다.
시드니에서는 시드니영락교회(이명구 목사 시무)에서 9월 27일-28일에, 시드니새순교회(라준석 목사 시무)에서 10월 3일-4일 사이에 열렸고 현재 여러 곳에서 전시회를 준비중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