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 호주서 발생한 코로나19 관련 ‘한인폭행’ 항의
인종차별적 행위 단호한 대처와 재발방지 요청
지난 3월 15일(현지시간) 호주 올버니에서 한국인이 호주 현지인에게 폭행을 당한 사건과 관련해 한국 외교부(강경화 장관, 이하 외교부)는 호주 정부에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요청했다.
외교부는 제임스최 주한호주대사와의 통화에서 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방지를 요청했고, 주호주한국대사관도 호주 외교부와 내무부에 항의 서한을 보냈다.
외교부는 유사한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미국 등 해외 공관에 피해 발생 여부를 주시하는 한편, 현지 경찰 등에 미리 협조 요청을 해둘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