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여호수아 장군”
이스라엘 에브라임지파
눈의 아들로 나온 여호수아,
나와 내 집은 오직
야훼 하나님만을
온전히 섬기리라는 신실함,
순수하고 굳건한 믿음으로
나라와 민족을 지켜 낸
110년 세월의 꿈같은 인생,
전쟁의 영웅으로
신앙의 화신으로
헌신 결단의 모델로
하나님의 소리를 청종하였다.
절망의 깊은 늪에서도
멀리 넓고 길게 바라 본
강하고 담대한 용기,
하늘을 울리는 반응으로
황량한 광야를 극복하며
준비 된 모세의 후계자로,
지저분한 이방잡신들
우상들을 치워버리고
오직 마음과 뜻을 모아
야훼 하나님을 향할 때,
넘치던 요단강이 길을 내고
철옹성 같던 성들이 무너진다.
하나님의 도를 외면하던
불신 찬 7족속을 쓸어내고
하나님의 약속을 이룬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은
축복의 성읍이요 목초지에,
험한 산지까지도 생명을 가꿔
역사의 굉음을 내고
하나님의 말씀을 펼쳐야한다,
복음을 심고 증거를 세우며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사는
기독인이라면, 징계로 현상으로
하늘의 소리를 들고 따를 찌니라!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