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예수님과 율법”
유대인들
아브라함의 후예,
선민 이스라엘을 향한
하늘로부터의 첫 소리
참 사람 되기
사람답게 살기
하나님 자녀 살기,
시내산 언덕 하나님 앞에
떨림으로 엎드린 모세,
하나님의 뜻
사람의 갈 길
마땅히 살 도리를
돌 판 맘 판에 새기고 쓰다.
일천 사백여 년
이스라엘을 이끌어 온
십계명,
덧붙인 육백 여 계율로
사람을 사람답게
나라를 나라답게
공의 법도를 살렸더냐?
종교를 위한 율법이 아니다
율법을 위한 율법이 아니다
자기 의를 드러냄도 아니다
살아 있는 양심,
죄악 분별의 기준으로
더불어 잘 살게 할 율법이다.
복음이신 예수님,
화 있을 찌라고 거듭거듭
가증한 종교가들
서기관들
바리새인들을 저주함은,
율법 폐지가 결코 아니다
균형을 잃어버린 저들에
부족한 걸 채워 세움
율법은 사람을 위한 것
인애의 법도를 본 보이시니
기독인의 신앙 출발은,
망령된 십일조가 아닌
사랑 깃든 십계명의 실천이다!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