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하나님 나라의 비유 : 모르는 척 외면할 수 없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존 맥아더 / 생명의말씀사 / 2015.11.6
– 비유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 “예수님의 비유 속에는 하나님 나라의 강력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예수님의 비유는 예수님의 공생애 2년 차가 끝나갈 무렵, 유대 지도자들이 그를 죽일 빌미를 잡기 위해 그에게 표적을 요구하면서 시작된 가르침의 형태다. 비유는 단순하고 분명한 이야기였지만, 완악한 태도로 듣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의미 없는 수수께끼에 불과했다. 그러나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으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에게는 쉽고 명쾌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었다.
그런 면에서 예수님의 비유는 불신앙과 냉소와 무관심으로 그리스도를 반대하고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었다. 이러한 예수님의 설교는 너무나 단순하고 분명해서 모르는 척 외면할 수 없는 강렬한 도전이었다.
과연 나는 이 말씀 앞에서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까? 당시 종교 지도자들처럼 외면하고 거부할 것인가?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마 13:11)

○ 목차
머리글
예수님은 왜 비유로 말씀하셨을까 | 비유에 대한 오해 | 비유로 가르치신 이유 | 예수님의 비유들
1장 비유의 시작 : 갈릴리, 어느 분주했던 하루
바리새인들과 안식일 | 예수님과 종교 지도자들의 충돌 | 놀라운 치유와 구원 | 용서받을 수 없는 죄 | 그 중요한 하루는 계속되었다
2장 씨 뿌리는 비유: 마음에서 시작되는 하나님 나라
놀라울 만큼 단순한 이야기 | 주목해야 할 몇 가지 요점 |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 | 비유의 해석
3장 감추어진 보화 비유, 값진 진주 비유 : 세상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는 무엇인가 |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공짜인가, 아니면 비용이 드는가 | 감추어진 보화 | 값진 진주의 비유 | 하나님 나라에 관한 여섯 가지 중요한 진리
4장 포도원 품꾼 비유 :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
비유 | 잠언 | 영적 교훈 | 비유의 목적 | 비유의 원리들
5장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 하나님 나라의 율법, 이웃 사랑에 대한 가르침
교묘한 질문 | 완악한 마음 | 강력한 교훈이 담긴 자애로운 대답 | 위험한 길과 강도들의 습격 | 제사장과 레위인 | 유대인과 사마리아인 | 사마리아인이 베푼 사랑 | 무한한 사랑
6장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 : 하나님 나라에서 의롭게 되는 법
성전에 올라간 두 사람 | 죄인들을 위한 문제 | 의롭다 하심을 받다 | 비유의 분석 | 대조 | 유사점 | 가장 큰 차이 |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음 | 비유의 간단한 결론
7장 지혜로운 종과 악한 종의 비유, 열 처녀 비유, 달란트 비유 :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태도
지혜로운 종과 악한 종의 비유 | 열처녀 비유 | 달란트 비유 | 이 비유들이 한 목소리로 전하는 메시지
8장 불의한 청지기 비유 :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는 지혜에 관한 가르침
비유의 내용 | 충격적인 결말 | 비유의 설명
9장 부자와 거지 나사로 비유 : 천국과 지옥에 관한 가르침
예수님 VS 바리새인들 | 비유의 맥락 | 하나님의 두려우심을 알라 | 비유의 등장인물 | 부자의 탄원과 아브라함의 대답 |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사람이 있었지만
10장 과부와 불의한 재판장 비유 :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끈기있는 믿음
재판장 | 여인의 문제 | 전환점 | 비유의 의미
부록 이야기 형식을 빌린 진리 : 내러티브의 객관적인 의미
이야기 : 진리를 전달하는 효과적인 수단 | 예수님의 비유에 담겨 있는 풍성한 진리 | 이야기와 명제

○ 저자소개 : 존 맥아더 (John Macarthur)
캘리포니아 주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목사, 마스터스 신학대학 총장이다.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이자 최고의 성경 해석가로 손꼽히며, 수많은 베스트셀러의 저자로 전 세계 크리스천의 삶에 커다란 감동을 전하고 있다.
5대째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서 40년 넘게 사역해 오고 있으며, 처음 부임할 때 설교 이외의 모든 교회 업무는 사양한다는 조건을 내세운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부임한 후 오직 말씀으로 양육해 성도 1만 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시키면서, 교회는 진리의 말씀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증명하여 많은 목회자의 모델이 되었다.
또한 그는 국제적으로 방송되는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인 “그레이스 투 유 Grace to You”를 통해 전 세계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저서로는 『존 맥아더의 어떻게 성경을 공부하는가?』, 『어떻게 구원을 확신하는가?』, 『맥아더 성경 주석』, 『최고의 설교』, 『하나님 나라의 비유』, 『예배』, 『하나님의 뜻』, 『목회자는 설교자다』, 『예수님이 선택한 평범한 사람들』, 『굳게 서라』, 『세상보다 나은 기독교』 등이 있다.

○ 책 속으로
“예수님의 공생애 2년째가 거의 지날 무렵, 매우 분주했던 어느 하루였다. 예수님 앞에 적대적인 바리새인들이 몇 명 나타났다. 그러자 예수님의 가르치시는 방식이 갑작스레 돌변했다. 그분은 구약 성경의 중요한 예언을 간간이 인용하며 평이하게 말씀을 가르치는 방식을 중단하고, 그때부터는 비유를 사용해 공적인 가르침을 시작하셨다. 예수님의 가르치시는 방식이 그렇게 갑작스레 돌변한 것은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에게 심판을 예고하는 의미를 지녔다……(중략)
그들이 목격한 기사와 표적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는 것을 온전히 의식하는 상태에서 신성을 모독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신 종인 예수님에 대해 거짓을 말했으며, 거룩하신 성령을 모욕했다. 그것이 그들의 죄였다. 그들에게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마 12:32) 더 이상 희망은 없었다. 그들은 고의로 눈을 감고 귀를 막아 진리를 거부했다. 그들은 진리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언을 거부하고 그 대신 거짓을 선택했다.
예수님의 가르치는 방식에 즉각적이고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그날 이후부터 예수님이 공적으로 가르치신 진리는 기꺼이 듣고자 하는 사람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는 감추어져 드러나지 않았다.” — 본문 중에서
○ 개관
– 핵심 주제 및 요약
.비유의 이중적 목적 (계시와 심판):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단순히 이야기를 쉽게 전달하기 위함이 아니다. 비유는 어린아이와 같이 순전한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는 천국의 비밀을 깨닫게 하는 계시가 되지만, 완악한 마음으로 복음을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진리를 감추시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작용한다.
.하늘나라와 하나님 나라의 동의어 관계: 마태복음 등에서 사용된 ‘하늘나라 (천국)’라는 표현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직접 부르기 꺼려했던 문화적 배경에서 비롯된 것이다. 저자는 두 용어가 본질적으로 동일한 구원의 영역과 하나님의 통치를 의미한다고 명확히 짚어준다.
.모르는 척 외면할 수 없는 제자의 삶: ‘밭에 감추인 보화’나 ‘값진 진주’ 비유처럼, 하나님 나라를 발견한 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다 팔아서라도 그 나라를 소유하려는 결단이 따른다. 주님의 비유는 오늘날 무관심과 냉소로 일관하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진정한 회개와 철저한 순종의 제자도를 요구한다.
– 주요 목차 구성
책은 마태복음 13장을 중심으로 복음서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비유들을 깊이 있게 분석합니다.
씨 뿌리는 자의 비유: 말씀을 받아들이는 인간 마음의 네 가지 상태
가라지 비유: 세상 끝날에 임할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분리
겨자씨와 누룩 비유: 세상 속에서 은밀하지만 강력하게 확장되는 하나님 나라
감추인 보화와 값진 진주 비유: 천국을 소유하기 위해 대가를 지불하는 제자의 가치관
양과 염소의 비유 / 달란트 비유: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청지기적 사명

○ 추천사
“오늘날 존 맥아더보다 더 영웅적이고, 더 일관된 태도로 성경의 권위를 옹호하는 사람은 없다. 나는 저자가 우리 시대의 가장 훌륭한 성경 교사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확신한다.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일에 저자보다 주의 깊게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을 찾아보기는 그리 쉽지 않다.” – R.C. 스프로울, [리고니어 미니스트리스] 설립자 겸 대표
“존 맥아더는 40년 동안 목회 사역에 충실해 오면서 성경의 확실한 안내자요 말씀의 충실한 해설자임을 입증해 보였다. 이 책은 경건한 믿음과 깊이 있는 신학과 성경적 증거를 토대로 주님의 비유들을 통찰력 있게 다루었다.” – 앨버트 몰러, [남침례교 신학교] 학장
“예수님의 비유에 대한 해석학적인 오해를 걷어내는 이 책은 매우 흥미롭고 고무적이다. 저자는 망루에 선 파수꾼처럼 진리의 울타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보호막 속으로 우리를 이끈다.” – 스티븐 로슨, [원패션 미니스트리스] 대표 / [마스터스 신학교] 설교학 교수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