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라이프 상담 코칭 13
Peace Maker (화평하게 하는 사람)
오래 전에 선교사활동을 하기 전에 어느 단체에서 선교사 훈련을 받은 적이 있다.
그때 몇 가지 과정 중에 피스 메이커(Peace maker) 라는 과목도 있었다. 구체적인 문장들은 잘 생각이 나지는 않지만 우리는 그 사는 곳에서 주변사람들에게 화평하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배었다. 간혹 어떤 사람은 주변사람들에게 이간질과 비판과 끊임없는 시비를 불러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속한 단체에서 편가르기를 자주 시도한다. 크든 작든 편가르기를 시도하는 사람들은 자기 속에 불안심리가 있어서 편을 갈라서 자기가 속한 어느 한편에서는 지지를 받는다는 생각을 가지는 심리가 숨겨져 있다. 또한 남을 비난하는 남을 비난함으로써 자기 스스로 위안을 받는 것이다. 마치 상처가 있는 고양이가 혀로 자기 상처를 혀로 쓰다듬듯 말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자기는 선하고 의롭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심리이다.
그러므로 남을 과도하게 자주 비난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스스로 문제가 있는 사람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피스 메이커란? 갈등이 있는 곳에서 그것이 단체든지 개인이든 화평케 하여야 한다,
정의의 사도인 것 처럼 판단과 비판하는 권리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지 않으셨다.(마태복음 7장) 갈등의 중재자를 할 때에 때로는 오해와 희생을 당할 수도 있지만 결코 그 직무를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피스 메이커인지 아닌지 분간하는 방법은 피스 메이커에게는 친구가 많다. 그리고 그 결과가 대체적으로 좋게 나타난다. 즉 윈윈(win-win) 하는 결과가 되도록 노력한다. 내가 살기위하여 남을 곤경에 빠뜨리게 하는 사람은 피스메이커가 아니다. 영원한 우리들의 푯대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죄인들과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피스메이커 역활을 하셨고 십자가 그 고통가운데서도 자기를 죽이는 사람들을 위하여 “ 아버지 ! 저들은 자기들이 한일을 잘 모릅니다” 라고 하나님에게 대신 변명의 기도를 드려주셨다.
선교사 김강산 목사(크리스천문화교류협회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