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명호의 호주 투데이

감기 조심합시다
호주에서 감기가 크게 잘 발생하는 경우는 학교 겨울방학 (7월부터)을 시작하여 학생들이 가족과 같이여행을 떠나거나 집에서 쉬는 경우이다. 아울러 겨울 방학기간에는 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좋은 계기가 된다. 그런대 금년애는 독감으로 간주 되는 기관지 질병이 NSW주에서 7월 4일 현재 평균 보다 43,1%가 높다고 의료당국은 경고하고 있다. 지난주 까지 2160명인데 일주일 간 3000명 이상 늘었다. NSW 주는 10-11월 까지 유행한다. 학교방학이 끝나면 더욱 감기가 유행할 것이라며 의사들은 지금이라도 예방주사를 맞으라고 한다.
지난해 호주에서는 독감 감염자가 50만 명을 넘었고, 사망자도 1천7백 명 이상 발생하면서 역대 최악의 독감 시즌을 기록했다. 조류독감이 세계 퍼지게 된 것은 금년 3월중 히말라야 산맥에 자리한 네팔에서 까마귀들에게서 조류독감 (H5N1)이 번지면서 가금류 약 60만 마리가 살처분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6월 22일에는 호주에서 처음으로 치명적인 고병원성 조류독감 H5N1 바이러스가 철새들에게서 확인되면서 가금류 산업과 야생 생태계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처음 장소는 서부호주 ’에스페란스‘ 인근 외딴 해변에서 바닷새 한 마리에게서 확인됐다. 이 사례는 호주 본토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독감 감염사례다.
H5N1은 지난해 호주 본토에서 남서쪽으로 4,000킬로미터 떨어진 허드섬에서 발견된 적이 있지만, 아울러 금년 6월 22일에는호주 대륙에서 처음으로 치명적인 고병원성 조류독감 H5N1 바이러스가 철새들에서 확인되면서 문제가 되었다,
또 지난 7월 초순 경 NSW정부는 수요일 조류 독감이 시드니 북쪽 혹스베리 지역에서 발견됐음을 확인됐다. 이번에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발견된 H7N8 조류 인플루엔자 변이는 빅토리아주에서 발견된 것과는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H5N1 바이러스는 서부호주 ’에스페란스‘ 인근 외딴 해변에서 바닷새 한 마리에게서 확인됐다. 이 사례는 호주 본토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독감 감염 사례다. H5N1은 지난해 호주 본토에서 남서쪽으로 4,000킬로미터 떨어진 허드섬에서 발견된 적이 있지만, 호주 대륙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사례는 호주 본토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독감 감염 사례다.
주정부 관계자들은 농장 검역에 온 힘을 쏟고 있으며 해당 지역에 이동 통제 조치를 발령했다고 말했다. 빅토리아주에서는 가장 최근 일곱 번째로 빅토리아주 중서부 골든 플레인스 샤이어에 있는 농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견됐다. 이곳 양계장을 살처분했다.
조류바이러스는 원래 조류끼리만 감염되는 독감이고,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1997년 홍콩 조류인플루엔자 사건으로 6명이 사망하자, 조류에게서 사람으로 전염이 된다는 것이 처음 알려졌다. 이 바이러스는 직접 조류와 접촉해야만 전염된다고 알려져 있다. 사람과 사람간에는 전염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WHO는 H5N1가 돌연변이를 하여 사람과 사람간 전염이 되는 경우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H5N1과 같은 독감바이러스는 DNA에 비해 변종이 일어날 확률이 10만배나 높은 RNA만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사람 간의 전염이 가능한 변종도 생겨날 수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세계 최악의 역병 기록으로 알려져 있는 1918년 스페인 독감으로 유명한 돼지독감 H1N1 바이러스가 조류독감 H5N1 바이러스의 돌연변이 변종으로 추정되고 있다.
2009년 H1N1으로 전세계에 14,000명이 사망했으며, 신종플루라고 불린다. H5N1은 닭똥가루가 공기중에 퍼져 그 가루를 인간이 직접 흡입해야 감염된다. 그러나 H1N1은 사람간에 재채기 등으로 공기를 통해 감염된다. 닭 고기, 오리 고기를 끓여서 먹으면 된다. 조류독감은 섭씨 75도이상 이면 사망한다. 조류독감에 따른 치사율은 조류의 경우 거의 100%다. 소나 고양이 등 동물이나 사람에게 옮겨지는 경우는 드물다.
미국에서는 H5N1 확산 이후 2억 마리 이상의 닭이 살처분됐고, 여러 지역에서 야생동물 대규모 폐사가 발생했다. 호주는 지금까지 H5N1의 영향을 받지 않은 마지막 대륙이었지만, 이번 사례로 상황이 달라졌다.
연방정부는 주요 시설과 취약 생물종 보호를 위해 100개 이상의 대응 계획을 마련했고, 1억 달러 이상을 대비책에 투입했다.
리처드 말스 부총리는 “이번 사례가 우려스럽기는 하지만, 호주가 충분히 대비하고 있다”면서 “조류독감은 이미 전 세계 모든 대륙에 퍼져 있으며, 호주는 마지막으로 영향을 받게 된 대륙”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말스 부총리는 “호주가 이에 대비하기 위해 1억 1,3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면서, “피해를 최소화하고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전국의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당국은 시민들에게 아프거나 폐사한 새와 해양 포유류를 발견할 경우, 접촉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린 핸슨당의 극우성향과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대결
근래 여론조사에 의하면 포린핸슨의 One nation party가 4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타고 있다. 6월 중 인기 절정의 National Press Club에서 현재 실시되고 있는 이민자들을 위한 다문화 사회를 없애고 영국식 문화인 Monoculture (영국식 호주 문화) 로 바꾸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리되면 호주내에서 영어 이외에는 사용하지 못한다. SBS는 TV나 방송을 통해 이민자 각 나라 말로 번역해 주고, ABC 방송을 통해서는 태어난 곳은 다르고 생긴 것은 다르지만 호주에서는 모두 같은 시민임을 강조하는 방송이다.
1970-80대는 세계 선진국들의 저출산 고령화로 경제적인 심각한 문제에 봉착하자 미국, 캐나다. 호주와 유럽 각국 등 경쟁적으로 세계 각국들이 다문화 사회 (Muticulture Society) 정책을 만들면서 이민자들을 불려 들여 인구를 보충했다.
그러나 경제가 어려워지고 인공지능으로 인해 사람이 필요하지 않게 되자 미국 보수당 도날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부터 이민자을 박해(?) 하는 정책이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해서 세계는 무서운 속도로 극우세력이 판을 치고 있다.
호주의 백인위주 정당인 One Nation Party (당수 Pauline Hanson)는 1996년에 “아세아 이민자들이 너무 많다”로 시작한 극우정당으로 그간 6-10% 로 근근히 상원의원 몇석만 유지해 오다가 호주 보수당 (지유당과 지방당)이 어려운 지경에 이르자 지난 6월 까지 크게 상승해서 현 집권당인 노동당을 능가하야 다음 선거의 Paulin Hanson이 차기 수상으로 까지 될 것을 확신했으나, 지난달 National Press Club에서 백호주의 이민정책인 Monoculture (영어만 쓰는 단일 문화)을 지향하겠다는 정책에 이민자중 지지와 일부 여성들의 반대로 3%가 하락되어 최고 지위의 One nation Party 지지도는 26%로 하락되고, 보수당이 23%로 2% 가 상승되었고, 노동당은 28%로 제일석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녹색당은 12%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조사는 시드니 모닝 헤랄드가 2252명 대상으로 7월 6일부터 11일까지 조사한 결과이다. 수상으로 노동당 Antony Albanese는 4% 상승으 33%으로 제 1석으로 최고 우승자가 되었고, 자유당 당수 Angus Taylor도 5% 상승으로 21%가 되었고, Paruline Hanson은 8% 하락으로 25%를 유지하고 있다.
더욱이 One Nation Party는 인사문제로 제 2인자인 Banaby Joice와 의견을 달리하고 있다. 당수인 Paulin Hanson응그의 딸 46세 Lee Hanson을 고위직에 임명을 원하나 Banaby Joice는 이를 거부하고 있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문제에 직면한 Paulin Hanson은 휴가를 얻어 그의 재정 지원자 철광석 수출 왕 Gina Rinehart와 Sicily에 있는 하루 2680-6000불 되는 풀장이 있는 고급 호텔서 묵으며 런던에서 열리는 극우 단체회의에 참석할 것이다.
포린 핸슨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하류층 호주 백인이 많다. 도시 사람이나 지식층은 그리 많지 않다. 세계 각국의 이민자을 보면 미국은 호주 보다 몇십 배을 이민자들을 받아도 전체국민의 이민자 비율은 15.4%이고, 독일은 15.7%, 영국는 14.1%, 프랑스 14.1%, 캐나다 21.3%, 호주는 거의 30%이다.
One nation Party가 정치적으로 횡포를 부린다면 같은 이민자들 사이에서 유대인 학생과 팔레스타인 (주로 모슬램 교인)과의 관계는 완전히 적대 관계로 나누어져서 유대인 교수나 학생들이 대학 내에서 마음놓고 공부를 할 수 없는 실정이다.
원래 유대인과 팔레슈타인 (특히 GAZA)는 영토 분쟁으로 가까운 나라가 아니다. 그러나 2023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하마스”가 이스라엘 공격 후에 이스라엘 군이 Gaza 지구를 침략하여 7만 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노약자들 까지 비참한 살해 사건으로 인해 세계 인들이 이스라엘을 비난하게 까지 이르고 UN 까지 이를 반대하며 호주의 노동당 번정은 앞장서서 GAZA 지역에 독립을 돕고있다.
특히나 미국과 같은 강국이 이스라엘 편에서 GAZA을 비난한데 대하여 미국의 유명대학들이 일제히 팔레스타인을 도움는데 협조하며 호주 대학들도 이에 참여하여 유대인 대학생들에게 학교 등교 까지도 방해하고 있다. 시드니 유명대학에 선을 끄어 놓고 “반 유대자 (Antisemitism)”만 건너가게 만들고 만약 이 선을 넘지 않으면 유대인 학생으로 NAZI Salutes, Padophile, “유대인 학살을 찬성한다.” 라며 유대인 학생이나 교수들을 비 하거나 구타한다.
팔레스타인 계는 대부분 이슬람교도인데 시드니 “라켐바 (이슬람 사원이 있고 교인이 많이 살고 있다) 에서 “매일 죽이겠다”, “불 지르겠다” 등 공포 전화로 하루가 편하게 지내지 못한다고 불안에 떨고 있다. 더욱이 ”One nation Party”가 모슬렘 이민자들을 받지 말라는 정치적 목적으로 전철이나 버스등에서 “히잡”을 쓴 여인들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NSW ‘크리스 민스’ 주 지사는 근래 이슬람 교인에게 공격이 예상되어 경찰당국의 철저한 경비를 요청하기도 하였다. 유대인 학생이 마음 놓고 공부할수 있는 치안이 필요하다.

하명호 (SBS 방송인, 수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