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사관 칼럼 하나님이 구하시는 것은? 하나님은 두 가지 속성을 가지고 있다. 공의와 사랑이다. 공의와 사랑은 검의 양날과 같고, 동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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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사관 칼럼 선교는 순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제자들에게 “내 교회를 세우겠다”(마16:18)는 말씀은 사도행전 2장 성령이 마가의 다락방에 임할…
김환기 사관 칼럼 대인 관계의 첫 계명 호주는 5월의 둘째 주일을 Mother’s Day, 9월의 첫째 주일을 Father’s Day로 지킨다. 한국은…
김환기 사관 칼럼 기억합시다 (Lest we forget!) 신명기 24:18 우리교회는 매달 마지막 주일을 구세군 주일로 정하고, 오전예배 후에 기독교 역사…
김환기 사관 칼럼 구세군의 3대 모금 우리 교회는 매달 마지막 주일을 ‘구세군 주일’로 지키고 있다. 오늘은 교회력으로 ‘고난주일’이기도 하다. 예수…
김환기 사관 칼럼 죽기를 간구한 사람들 역사란 객관적 사건과 주관적 사관의 만남이다. 성경의 역사서는 이스라엘의 역사 (歷史) 속에서 역사 (役事)…
김환기 사관 칼럼 공룡체가 아닌 공동체 2021년 3월 13, 14일, 제15회 시드니 성시화 대회가 새순교회에서 열린다. 성시화 운동은 일회적인 행사…
김환기 사관 칼럼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란? 오늘 본문 (마 16:13-24)의 배경은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질문을 했다. “세상의…
김환기 사관 칼럼 통찰 (Insight)이란 무엇인가? 통찰 (In + Sight)은 안에 것을 보는 힘이다. 외면이 아닌 내면을 보는 힘이다. 현상이…
김환기 사관 칼럼 호주의 역사를 아십니까? 역사는 과거의 사건이 아니다. 역사란 과거의 사건을 오늘의 사관이 내일을 위해 기록한 글이다. 호주…